📋 LOCAL SPO 매치 프리뷰
[KBL 프리뷰] 7연패 끊고 깨어난 루이스 킹의 부산 KCC vs 오브라이언트 부상 공백 안은 고양 소노
•
1라운드 1점 차 승부의 리턴 매치: 지난달 첫 맞대결에서 96-97로 아쉽게 패했던 부산 KCC가 홈 사직체육관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섭니다.
•
루이스 킹 대폭발로 반등한 KCC: 3점슛 7개 포함 34점을 몰아친 루이스 킹과 허훈·숀 롱의 호흡으로 직전 원주 DB전 완승(90-74)을 거두며 긴 7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
소노의 골밑 부상 악재: 최근 3연패에 빠진 소노는 주전 빅맨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허리 부상 이탈로 이정현·스카티 제임스·케빈 켐바오의 외곽 분투가 절실합니다.
연패 사슬 끊어낸 디펜딩 챔피언 KCC의 홈 상승세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 이지스(3승 8패)는 직전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90-74 대승을 거두며 시즌 초반 팀을 짓누르던 7연패 터널에서 마침내 빠져나왔습니다. 반등의 일등 공신은 단연 루이스 킹입니다. 킹은 DB전에서 외곽포 7방을 포함해 3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코트를 지배했고,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히던 3쿼터 집중력까지 완벽히 살아났습니다. 앞선 야전사령관 허훈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골밑의 숀 롱까지 높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홈 연승을 향한 동력이 충분합니다.
제공권 열세를 앞선 압박과 외곽 화력으로 버텨야 하는 소노
손창환 감독의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4승 7패)는 직전 수원 KT전 96-103 패배를 포함해 3연패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가장 뼈아픈 대목은 핵심 외국인 빅맨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허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골밑 높이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됐다는 점입니다. 다만 에이스 이정현을 축으로 스카티 제임스(직전 25점)와 아시아쿼터 케빈 켐바오(직전 28점)의 득점 감각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소노가 KCC의 골밑 공세를 강한 팀 협력 수비로 버텨내고 승부처 턴오버를 줄일 수 있을지가 연패 탈출의 열쇠입니다.
✍️ LOCAL SPO 에디터 리포트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