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L SPO 매치 프리뷰
[CBA 프리뷰] 광샤 38점 차 대파·7연승 선두 베이징 서우강 vs 7연패 수렁 속 사령탑 교체설 닝보
•
직전 7라운드 리뷰 핵심: 리난 감독 체제의 베이징 서우강은 11월 1일 안방에서 저장 광샤를 114-76(38점 차)으로 완파하며 개막 7전 전승(승점 14) 단독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
•
최하위 닝보의 내우외환: 닝보 딩워는 직전 톈진전에서 81-95로 무너지며 개막 7연패(0승 7패·20위)에 빠졌고, 경기 당일 아디장 총감독 복귀설까지 불거지며 벤치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
1단계 휴식기 직전 최종전: 오늘 밤 경기 이후 CBA 정규리그가 한 달간 대표팀·클럽컵 휴식기에 돌입하는 만큼 베이징은 홈 8연승 무패 마감을 정조준합니다.
직전 광샤전 114-76 압승, 공수 밸런스가 완성된 베이징 서우강
올여름 리난 감독이 1군 지휘봉을 잡은 베이징 서우강은 7라운드 기준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직전 11월 1일 저장 광샤와의 홈 경기 리뷰에 따르면, 상대 주축의 결장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베이징은 유기적인 볼 흐름과 안정적인 외곽 슈팅, 질식 수비를 앞세워 114-76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천잉쥔을 중심으로 한 가드진의 경기 운영과 두터운 국내 선수 로테이션이 맞물리며 약점을 찾기 어려운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톈진전 81-95 완패와 개인 전술 한계를 드러낸 닝보
반면 닝보는 직전 7라운드에서 하위권 경쟁팀 톈진에 6명의 두 자릿수 득점을 허용하며 81-95로 패해 개막 7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현지 매체 리뷰에서는 클러치 구간을 책임질 외국인 선수의 일대일 득점력 부재와 수비 조직력 붕괴를 연패의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늘 경기 직전 아디장 감독의 구단 총감독 재부임 보도까지 나오며 변화의 기로에 서 있어, 선두 베이징의 서우강 원정에서 버텨내기 위해서는 외곽 슛 감각 회복과 실책 억제가 필수적입니다.
✍️ LOCAL SPO 에디터 리포트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