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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프리뷰] 전주성 총력전 선언한 정정용호 전북 현대 vs 다국적 돌풍 조호르 사상 첫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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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역사상 첫 공식 맞대결: 동아시아 10위 전북 현대(승점 4)와 무패 행진 중인 4위 조호르 다룰 탁짐(승점 7)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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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홈 베스트 총력전: 상위 8위권 진입이 시급한 전북은 단단한 수비 블록 구축 후 이승우·브루노 모타를 앞세운 빠른 공간 침투로 승점 3점을 조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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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킬러 조호르의 측면 화력: 직전 라운드 포항을 2-0으로 꺾은 조호르는 에이스 아리프 아이만과 스페인·브라질 출신 다국적 공격진의 개인기를 앞세웁니다.
16강 안정권 도약을 위해 전주성 필승을 외친 전북 현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10위에 자리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이번 홈 4차전은 토너먼트 진출권(상위 8위) 진입을 가를 중대 분수령입니다. 정정용 감독은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가용할 수 있는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해 홈에서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볼 점유율을 높이는 조호르의 특성에 맞서 중원과 측면의 수비 간격을 촘촘히 유지하고, 볼 탈취 직후 이승우의 창의적인 드리블과 브루노 모타의 마무리 능력을 살리는 실리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역습 전술이 핵심입니다.
자국 리그 114경기 무패·다국적 군단 조호르의 매서운 기세
시스코 무뇨스 감독이 지휘하는 조호르 다룰 탁짐은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12년 연속 제패와 자국 리그 114경기 연속 무패는 물론, 이번 대회에서도 2승 1무로 상위권을 질주 중인 아시아 무대의 강호입니다. 특히 직전 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완파하는 등 K리그 팀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조직력과 피지컬을 입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에이스 아리프 아이만과 마르코스 길례르미, 아리바스, 피게이레두 등 유럽·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포진한 측면 공격을 전북 풀백진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에 승패가 달렸습니다.
✍️ LOCAL SPO 에디터 리포트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