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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프리뷰] 배수진 친 캐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디발라·펠레그리니 빠진 가스페리니의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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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래포드 반등이 절실한 맨유: 유럽 원정 2연패로 코너에 몰린 마이클 캐릭 감독의 맨유가 코비 마이누 복귀와 함께 안방 승점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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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핵심 3인방 결장 확정: 세리에 A 3위 돌풍을 이끄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파울로 디발라·로렌초 펠레그리니·마누 코네의 원정 결장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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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가용 자원 복귀: 맨유는 리그 징계 중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유럽 징계가 풀린 레니 요로가 모두 출전 가능해 수비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마이누·마르티네스 가세로 중원·수비 안정을 노리는 맨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코모 원정에서 연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순위 반등이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베냐민 세슈코의 장기 부상을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루크 쇼·마누엘 우가르테가 여전히 결장하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분명합니다. 중원 조율의 핵심 코비 마이누가 돌아왔고, 국내 리그 퇴장 징계와 무관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및 유럽 무대 징계를 마친 레니 요로, 경미한 타박을 털어낸 아마드 디알로가 마테이스 더 리흐트·조슈아 지르크지와 함께 가동될 전망입니다.
주축 공백 속에도 가스페리니 특유의 압박 축구를 예고한 로마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 부임 이후 역동적인 공격 축구를 앞세워 세리에 A 상위권을 질주 중인 AS 로마는 맨체스터 원정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전력 누수를 맞았습니다. 공격의 창의성을 책임지는 파울로 디발라와 주장 로렌초 펠레그리니, 중원의 엔진 마누 코네가 나란히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유스 자원들까지 호출해 스쿼드를 꾸렸고, 주전 수문장 밀레 스빌라르의 컨디션에 따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의 출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다만 가스페리니 감독은 맨유의 최근 부진에 방심하지 않겠다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측면 전환으로 올드 트래포드 공략을 예고했습니다.
✍️ LOCAL SPO 에디터 리포트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