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무니(John Mooney) 부상 이탈한 안양 정관장 vs 6연승 뒤 반등 노리는 자밀 워니(Jameel Warney)의 서울 SK
📌 매치 핵심 요약
🏀 전력 분석 및 팀 흐름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Anyang JungKwanJang)은 2026~2027 KCC 프로농구 초반 선두권을 위협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나, 팀 골밑과 수비의 기둥인 존 무니(John Mooney)가 무릎 통증 및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큰 변수를 맞이했습니다. 앞서 잠실에서 열린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존 무니의 결장 속에 막판 높이 열세를 드러내며 아쉬운 석패를 당한 바 있습니다. 안양 홈 팬들 앞에서 설욕하기 위해서는 라숀 토마스(Rashawn Thomas)의 파울 관리와 더불어 변준형, 박지훈, 문유현으로 이어지는 앞선 가드진, 그리고 데이본 리드(Davon Reed)와 렌즈 아반도(Rhenz Abando)의 외곽 폭발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전희철 감독의 서울 SK 나이츠(Seoul SK Knights)는 6연승 가도를 달리다 지난 11월 4일 잠실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6-82로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이 멈췄습니다. 침체될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해야 하는 시점에 골밑 공백이 생긴 라이벌 안양을 만났습니다. 리그 최고의 골밑 해결사 자밀 워니(Jameel Warney)를 필두로 포워드 안영준, 베테랑 빅맨 오세근, 아이재아 힉스(Isaiah Hicks)가 제공하는 높이 우위는 현재 상대가 가장 까다로워하는 상성입니다.
🔍 승부처 및 관전 포인트
서울 SK는 경기 초반부터 자밀 워니의 포스트업과 플로터로 안양 인사이드를 집요하게 두드리며 리바운드 우위를 점하려 할 것입니다. 안양 정관장이 높이의 열세를 뒤집기 위해서는 변준형과 박지훈의 강한 압박 수비로 SK의 턴오버를 유도하고, 하프코트 수비가 정돈되기 전에 빠른 트랜지션 3점슛으로 다득점 경기를 만들어야 승산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