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L SPO 매치 프리뷰
[V-리그 남자부 프리뷰] '케트진스키 75% 괴력 데뷔' 대한항공 vs '석진욱호 첫 승 도전' 한국전력
📌 매치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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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현황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의 시즌 개막전을 3-0 셧아웃으로 장식하며 1승 0패(승점 3, 2위)로 디펜딩 챔피언다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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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현황 (한국전력): 석진욱 감독 부임 후 치른 우리카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0-3으로 패해 0승 1패(7위)에 머물러 있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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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매치업: 개막전 공격 성공률 75%를 찍은 대한항공 새 외인 케트진스키와 한국전력의 캐나다 대표 출신 주포 쇼(쉐론 베논 에번스)의 거포 대결입니다.
🔍 전력 분석 및 현지 언론 브리핑
연합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매체는 개막전 희비가 엇갈린 두 팀의 세터-공격수 호흡 차이를 조명했습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0월 31일 현대캐피탈과의 홈 개막전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컵대회 MVP에 이어 정규리그에 데뷔한 207cm 장신 공격수 잰더 케트진스키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서 양 팀 최다 19득점(공격 성공률 75%)을 폭발시켰고, 정지석이 12득점과 끝내기 서브 에이스로 힘을 보탰습니다. 베테랑 한선수와 일본 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야마모토 류가 지키는 세터진도 탄탄합니다. 반면 새로 부임한 석진욱 감독의 한국전력은 11월 3일 우리카드전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아포짓 쇼(13점)와 파키스탄 출신 아시아쿼터 우스만(12점)이 분전했으나, 경기 후 석진욱 감독이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쇼에게 향하는 공격 호흡을 다듬어야 한다"고 짚은 만큼 세터 이민규와의 타이밍 조율이 시급합니다.
⚡ 핵심 관전 포인트
1. 대한항공의 강서브 폭격과 한국전력의 리시브 버티기: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와 정지석의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든 뒤 높은 블로킹을 세웁니다. 우스만 등 한국전력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 단조로운 오픈 공격이 차단될 위험이 큽니다.
2. 캐나다 특급 에이스 맞대결 (케트진스키 vs 쇼): 두 외국인 주포 모두 캐나다 출신 거포입니다. 높은 타점을 자랑하는 케트진스키의 대각 강타와 탄력 넘치는 쇼의 백어택 중 어느 쪽이 세터의 지원을 받아 공격 효율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입니다.
✍️ LOCAL SPO 에디터 리포트2026-11-06

